안녕하세요! 율로디 입니다 :) 첫 게시물은 제가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! 지금 저는 백수이지만, 한창 열심히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일 때 자주 즐겨 듣던 노래이자 퇴근길 힐링노래였던 이 곡! 바로 세븐틴의 힐링이라는 노래 입니다>_ https://youtu.be/BZD5m9K8hxk 힐링 - 세븐틴 지친 하루 끝에 수고했단 작은 그 한마딘 훗날에 기억될 오늘의 그림 같은 지금의 추억이 될 거예요 낮부터 밤까지 한시도 마음 놓고 쉴 수 없어, 이 놈의 폰도 나를 부르는 게 하나도 반갑지 않아 I wanna runaway, 날 찾지마 따분함을 느껴보고 싶어 꼭 바쁘게 살아야 하나 싶어 숨기엔 보는 눈이 많아서 눈치만 보다 하루가 다 갔어 언제나 늘 돌고 도는 하루 속에 Ooh oo..